이차돌 창업 비용과 매출액(창업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

이차돌은 1세대 차돌박이 전문 프랜차이즈로, 2017년에 창업한 브랜드입니다. 차돌박이를 비롯해 차돌삼겹, 부채살, 갈비살 등 다양한 고기 요리와 이색적인 사이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차돌의 매출액과 창업비용, 그리고 창업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차돌의 월평균 매출액은 얼마일까요?

이차돌의 월평균 매출액은 약 4,834만 원입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에 공시된 전국 점포당 평균 월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지역별, 점포별, 규모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차돌의 창업비용은 얼마일까요?

이차돌의 창업비용은 약 1억 3,670만 원입니다. 이는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 주방설비 비용, 홀가구 집기 비용, 초도 비용, 별도공사 비용, 기타비용을 합산한 금액입니다. 상가 구매 비용은 제외되어 있으므로, 상가 구매 비용까지 감안한다면 최소 2억 4,000만 원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차돌의 창업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 이차돌은 숯과 상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인건비 절감을 위한 본사의 노력이며, 고객들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 이차돌은 배달 서비스와 HMR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이차돌은 MZ세대를 공략하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젊은 층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이차돌은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신한은행과 협약을 통해 신용대출을 지원하고, 방역 물품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부금을 적립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차돌의 매출액과 창업비용, 그리고 창업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차돌은 가성비 높은 고기 요리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창업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