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뚝집 창업 분석 냉삼 창업(창업 준비자 입장에서 본)

철뚝집은 냉동삼겹살을 철뚝판에 구워서 파절이와 함께 먹는 브랜드입니다. 해당 브랜드는 무려 50년이나 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맹사업은 2018년도 부터 시작을 하였고 꾸준히 매장수를 늘려서 수도권 지역에 30여개 가맹점이 운영중에 있습니다.

 

냉삼의 본질인 가성비를 앞세워서 푸짐한 양과 맛으로 승부를 보고 있는 철뚝집은 냉삼의 레트로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중에 하나 입니다.

 

창업비용

철뚝집의 창업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맹비: 660만 원
• 교육비 : 440만 원
• 기타비용  : 6930만 원
• 인테리어 비용: 4200만 원
• 보증금 : 300만원

총 창업비용: 약 1억 3천만 원

 

대부분의 고깃집 창업 비용과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비용은 매장의 규모와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증금 및 임대료는 매장의 위치와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출액

[홍보자료]

• 하루 최대 매출액: 250만원
• 일 평균 매출액: 150만원
• 월 평균 매출액: 4천500만원

이는 공식적인 자료가 아니라 홈페이지 홍보 자료를 바탕으로 한 추정치입니다.

 

[가맹사업거래 자료]

연 평균 3.5억 원의 연매출 발생, 월간 3000만 원의 매출이 발생 되며 마진율을 바탕으로 계산해 봤을 때 600만 원에서 900만 원의 순수익이 발생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