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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 상한가 이유, 예상 매출액

by 객원ㄱI자 2022. 5. 27.

플레이위드가 30%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이유와 함께 올해 매출액을 예상해 보겠다.

  • 플레이위드 상한가 이유
  • 매출액이 얼마나 되길래?

플레이위드 상한가 이유

플레이위드의 신작 '씰M'의 중화권 출시 소식에 상한가다.

27일 기준 플레이위드는 전 거래일 대비 4050원(30.00%) 오른 1만7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플레이위드는 전날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씰M을 대만·홍콩·마카오 등 중화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위드에 따르면 씰M은 출시 당일인 지난 26일 대만 애플 앱스토어 기준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이튿날인 이날 오전 기준 매출 1위까지 등극했다.

추가적으로 모든 서버가 혼잡 한 상황이라고 한다.

씰M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원작 씰 온라인을 모바일에 맞게 재해석한 게임으로, 카툰 렌더링 그래픽, 개그 액션, 콤보 시스템, 커플 매칭을 지원하는 씰톡 등을 갖췄다. 씰 온라인은 중화권에서도 인기를 끈 바 있다.

출시 당일 대만, 홍콩, 마카오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고, 27일 오전에 매출 1위에 자리했다. 현지 서비스 현황에 대해 플레이위드는 모든 서버가 혼잡 상태에 다다를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이 얼마나 되길래?

대만에서 마켓 1위를 기록한 씰M은 대략 적으로  일간 13억 원의 매출액이 발생중이라고 알려졌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2022년 영업이익은 400억 원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시가 총액 1/3에 맞먹는 엄청난 금액이다.

하지만 변수는 있다. 바로 이 영업이익이 '씰M' 지속적으로 흥행을 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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